대통령 주치의 관점으로 본 고스트레스 리더십의 심뇌혈관 및 대사 질환 예방 관리법

국가의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대통령의 건강은 개인의 신체 상태를 넘어 국가 안보와 직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기에 엄격한 주치의 제도와 전문 의료진의 집중적인 관리를 받습니다. 극심한 업무 중압감과 불규칙한 일정, 연속되는 야근은 자율신경계(autonomic nervous system: 의지와 상관없이 내장 기관과 혈관의 기능을 조절하는 신경계)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환경은 비단 국정 최고 책임자뿐만 아니라 중책을 맡은 고위 공직자나 기업 경영진 등 고스트레스 직무군 전반에서 대사 이상과 심뇌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